채용 줄고 퇴사 늘고…SKT, 인력 효율화 '속도'
SK텔레콤이 최근 3년간 신규채용을 연평균 10% 감축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퇴직자는 최대 5배 가량 증가하면서 인력 규모 전반이 크게 축소된 모양새다. 지난해에는 그룹 리밸런싱 기조에 따라 구조조정·희망퇴직 관련 비자발적 이직자가 늘고 내부채용 비중도 상승하면서 인력 효율화 기조 전반에 방점이 찍혔다. 최근 사이버 침해사고에 따른 재무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