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없는 부당대출 사태…임기 내 '완전 쇄신' 속도
올해 초 불거진 IBK기업은행의 부당대출 사태는 단기간에 발생한 우발적 사고가 아니다. 약 900억원 규모에 달하는 부당대출 사고의 시작은 2017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김도진 전 기업은행장 재임 시절부터 이어져 온 조직 내부의 문제점이 누적된 결과다. 단기간 내 문제점으로 터진 사고가 아니라는 점에서도 이번 부당대출 사고를 김성태 현 기업은행장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