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신은 선언 아닌 실천"…기업銀, 16개 과제 '완수'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내부 쇄신을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행으로 옮기며 조직 전반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핵심은 지난 4월 출범한 'IBK 쇄신위원회'다. 이는 금융당국의 부당대출 사태 발표 직후 일주일 만에 구성된 조직으로, 선언적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쇄신 이행을 위한 관리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다. 기업은행은 쇄신위를 통해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