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화재에 손보사 실적 '흔들'…DB·현대 '직격탄'
국내 손해보험사들이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사고 여파로 올해 2분기 실적에 대규모 손실을 반영할 전망이다. 간사 보험사인 DB손해보험을 비롯해 현대해상, 삼성화재 등 공동 인수사들의 손실 규모만 1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화재 사고까지 더해지면서 일반보험 부문 수익성 악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