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강도 쇄신작업 이은 부행장 인사 향방 '주목'
IBK기업은행이 올해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부행장 인사를 유예하면서 수년간 유지해 온 '원샷 인사' 관행에 변화를 줬다. 통상 상반기(1월)와 하반기(7월) 두 차례 실시되던 정기인사에서는 일반 직원부터 부행장급까지 동시에 인사를 단행해 왔지만, 이번에는 본부장급 이하 인사만 이뤄졌고 부행장급 인사는 빠졌다. 김성태 기업은행장은 2023년 취임 이후 '원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