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파계 항생제 거센 내수경쟁…해외 진출 '분수령'
국내 세파계 항생제 시장에서 장기간 1위 자리를 지켜온 영진약품이 남양공장 증설을 발판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공략에 나선다. 경쟁 제약사들이 빠르게 추격해오면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영진약품은 주력시장인 일본과 더불어 중국, 동남아시아까지 신시장 개척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영진약품은 지난해 항생제 부문에서 전년대비 13.5%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