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 투자 경쟁…'집토끼·신사업' 둘 다 잡는다
이동통신 3사가 최근 SK텔레콤 사이버 침해사고 이후 정보보호 투자 규모를 대폭 확대할 기류가 나타나고 있다. SK텔레콤과 KT는 조 단위에 육박하는 정보보호 투자 청사진을 공유했고, LG유플러스도 관련 투자 규모를 30% 이상 늘리면서 보안역량 강화에 방점을 찍고 있다. 매출 비중이 막대한 통신 부문에서 가입자를 유치하기 위해선, 보안 역량을 입증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