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세 쪼그라든 RBDK, 생존 '갈림길'
부동산 개발업체 알비디케이(RBDK)가 본사 축소 이전, 대대적 인원 감축 등 생존을 위한 허리띠 졸라매기에 돌입했다. 과거 150명을 웃돌았던 직원 수는 10명대로 급감했으며, 본사 역시 강남구청역 초역세권에 자리한 대형 오피스에서 인근 소형 사무실로 이전한 상태다. 금리 급등 및 부동산 PF 부실 등 수년째 이어지고 있는 건설·부동산 시장 환경 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