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3년 만에 '중간배당'…지주 '밸류업'에 동참
하나증권이 3년 만에 중간배당을 재개했다. 그룹 차원의 주주환원 기조에 따라 이뤄진 조치로, 배당금은 전액 하나금융지주로 유입돼 주주환원 확대에 쓰일 것으로 전망된다. 31일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서비스에 따르면 하나증권은 지난 23일 이사회를 열고 총 250억원 규모의 중간배당을 결의했다. 배당 대상 주식은 8043만2495만주로 주당 310.82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