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바랜 외형 성장…재무건전성 '경고등'
TP(구 태평양물산)가 외형 성장에도 재무건전성 압박은 커지고 있다. 작년 매출 1조원을 재탈환하며 볼륨을 키웠지만 운전자본 확대 등으로 현금유동성은 오히려 악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서다. 부채비율도 작년 말 기준 200%를 웃돌면서 재무구조 전반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P는 1972년 설립된 글로벌 의류 OEM 및 우모 전문기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