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댈 곳은 모회사뿐"…캐롯·교보라이프, 자본건전성 '경고등'
디지털 기술을 앞세워 출범한 캐롯손해보험·교보라이프플래닛 등 디지털 손해보험사들이 차별화에 실패하면서 자본건전성 위기를 겪고 있다. AI 기반 언더라이팅(보험 가입 사전심사)과 ALM(자산부채관리) 체계가 기대만큼 작동하지 않으면서 기존 보험사와의 경쟁에서 이점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 여파로 모회사에 대한 자금 의존도가 심화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