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칫집 집안싸움…대한조선 성공에도 한투PE 탈출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한투PE)가 잔칫집 집안싸움과 같은 내홍을 겪고 있다. 내부수익률(IRR) 24%를 기록하며 높은 성과를 거둔 대한조선 딜이 갈등의 씨앗이 됐다는 지적이다. 핵심운용역이 조직을 떠나면서 갈등이 본격화했는데 뒤이어 다수의 실무자들이 이직 자리를 물색하는 동향이 나타나 조직 내부 분위기가 뒤숭숭하다는 것이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