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그룹 본업보다 금융업…친정체제 강화
LF그룹이 코람코자산운용 이사회에 오규식 LF 대표이사를 투입해 친정체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LF는 2019년 코람코자산신탁을 인수해 계열사로 편입했는데 본업인 패션 유통 외에 부동산 전문관리 회사를 사들였고 최근 시황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이 회사가 흑자전환에 성공해 패션 본업의 이익을 넘어서자 그룹의 그립감을 강화한 것으로 보인다. 30일 금융투자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