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 2조 클럽' 하나은행, NIM 방어·비이자이익 '쌍끌이'
하나은행이 올해 상반기 2조851억원의 순이익을 거두며 반기 기준 처음으로 2조원을 돌파했다. 전년동기대비 19.1% 증가한 수치로, 시장금리 하락 국면에서도 조달금리를 낮춰 순이자마진(NIM)을 방어하고 수수료 기반 비이자이익과 유가증권 매매평가이익이 대폭 늘려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30일 하나금융지주에 따르면 하나은행의 올해 상반기 일반영업이익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