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트럼프 관세 폭탄에 위기감 고조
글로벌 의류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기업 TP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압박에 비상이 걸렸다. 수출의 절반을 미국에 의존하는 가운데 핵심 생산기지가 베트남·미얀마·인도네시아 등 고관세 대상국에 몰려 있어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나온다. 관세 인상분을 판매가격에 전가하지 못할 경우 수익성에 직접적인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TP는 전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