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광주은행, 나란히 순익 후퇴…원인 '엇갈렸다'
JB금융지주의 은행 계열사인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나란히 감소했다. 특히 두 은행 모두 견조한 대출 성장세를 보였지만 각각 비이자이익 부진, 이자이익 축소 등 다른 이유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 눈길을 끈다. 5일 JB금융지주 실적발표 자료에 따르면 전북은행은 올해 상반기 별도기준 순이익 981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6.2%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