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한 투자, 남은 건 자본잠식
한때 모바일게임 시장을 주도하며 한국 게임시장의 한축으로 성장해 가던 4:33(네시삼십삼분)이 투자 실패의 대표 사례로 지목되고 있다. 넥슨 대표직을 수행했던 경험이 있는 권준모 의장이 개발력 강화 대신 외부 투자와 계열사 확장에 몰두했다. 그 결과 수백억 원을 쏟아부은 투자 상당수가 손실로 이어졌고, 회사는 수년간 자본잠식 상태에 빠졌다는 평가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