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담 프라이드시티' 완판에 재무 건전성 대폭 개선
부동산 개발업체 DSD삼호(디에스디삼호)가 대형 아파트 단지 '봉담 프라이드시티' 분양 완판 효과로 재무 건전성이 크게 개선됐다. 분양 잔금 유입으로 현금이 늘고 부채가 줄면서 유동성 지표가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DSD삼호의 지난해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155%로, 전년(188%)보다 33%포인트 하락했다. 자본총계는 소폭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