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법 개정안, 고려아연 판세 뒤집나…최윤범 회장 '수혜' 전망
감사위원 합산 3%룰과 집중투표제를 담은 상법 개정안이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의 '게임 체인저'로 부상하고 있다. 법 시행 시 영풍·MBK파트너스 측은 최대주주임에도 이사회 과반 장악이 불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결과적으로 8월 국회 통과가 유력한 상법 2차 개정안이 시행되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최대 수혜를 입는 셈이다. 11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