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업의 숨은 열쇠 'RWA', 2분기 환율 덕 봤다
4대 금융지주가 CET1(보통주자본)비율을 주주환원의 기준으로 삼으면서, 위험가중자산(RWA)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관리하느냐가 기업가치 제고(밸류업)의 핵심 변수가 됐다. 특히 올해 2분기 원·달러 환율 하락은 외화 표시 자산의 위험가중치를 낮추며 4대 금융지주의 RWA 관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KB·신한·하나·우리금융은 환율 변동과 수익성 개선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