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證, 호황 속 나홀로 역주행…해외 자산에 발목
올해 상반기 증권사에서 호실적이 이어졌지만 하나증권은 순익이 20% 가까이 줄며 증권사 중 가장 가파른 하락세를 기록했다. 업계 호황 속에서도 해외대체투자 손실이 발목을 잡은 것이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5대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신한·우리·하나·KB·NH)의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1조1892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1454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