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환원 방정식 보니…KB·신한 '자사주', 우리·하나 '배당'
국내 금융지주사들이 주주환원 정책에서 자사주 매입과 소각에 무게를 두는 가운데, 내년 도입 예정인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가 주주환원 전략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는 자사주 중심의 환원 기조를 이어가고 있으나, 우리금융지주와 하나금융지주는 여전히 배당에 무게를 두고 있어 향후 조정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13일 금융권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