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사망사고 많은데…" 안전보건 예산 살펴보니
대우건설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부터 올해 1분기까지 가장 많은 사망사고를 일으킨 건설사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특히 지난해에만 대우건설 시공 현장에서 무려 7명의 사망자가 나온 것이 결정적이었다. 연간 2명 혹은 3명 수준에 그쳤던 사망자 수가 지난해 2배 수준으로 늘었는데, 지난해 안전보건 투자 금액은 전년 대비 감소해 눈길을 끈다. 14일 건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