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JB금융, 같은 50% 목표 다른 길…'조건형 vs 시간표형'
지방금융지주도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경쟁에 본격 가세했다. BNK금융지주와 JB금융지주는 모두 주주환원율 50% 달성을 내걸었지만, 전략은 확연히 다르다. JB금융은 올해 환원율이 이미 46.5%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조건부 상향 여력을 강조하는 반면, BNK금융은 은행 의존도를 감안해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