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디엠, 홈플러스 폐업 직격…임대수익 펀드 '흔들'
홈플러스의 폐업 결정으로 국내 부동산 개발업체 엠디엠그룹이 보유한 10개 점포가 모두 문을 닫게 됐다. 엠디엠그룹은 펀드 수익증권의 대주주로 최근 지분율을 80%까지 확대했지만, 이번 폐업으로 임대수익이 끊기면서 수익 구조에 차질이 생겼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의 폐점 대상 15개 점포 중 엠디엠이 보유한 10개 지점은 ▲가양점 ▲시흥점 ▲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