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매각 부진에 두 분기 연속 150%대 '주춤'
신한은행의 NPL(부실채권) 커버리지비율이 올해 들어 2분기 연속 150%대로 나타났다. 부실흡수능력은 여전히 안정적 수준으로 평가되지만, 최근까지 200% 안팎을 유지해온 흐름과 비교하면 하락폭이 뚜렷하다. 특히 2분기에 반등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같은 수준이 이어지면서 부담이 커지고 있다. 신한은행은 2분기 충당금 적립 규모를 확대했지만, NPL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