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건 1300억 조달…8% 고금리 자산 두 배 담보
MS그룹이 지주사인 MS오토텍을 통해 1300억원 규모 사모사채 발행을 계획하면서 그룹 경영권 지분 전체를 담보로 내놓는 배수의 진을 쳤다. 경영 악화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 신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절박한 시도다. MS그룹은 열악한 재무상태와 신용도 하락 등으로 일부 투자자가 펀딩 중간에 이탈하는 등 자금 유치에 난항을 겪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