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신이 아픈 손가락…밑빠진 독에 유동성 흡수
MS오토텍이 오너일가의 개인 지분과 계열사 부동산 등을 담보로 내건 대규모 자금 조달을 추진하는 가운데 실적부진에 빠진 자회사 명신이 그룹의 유동성을 흡수하는 블랙홀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명신은 최근 전기차 위탁생산을 접고 스마트물류·자동화 설비 중심으로 신사업 재편에 돌입하면서 기존 차입금 상환과 신사업 투자 재원을 동시에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