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금융 속도 높이는 4대 금융지주…KB·우리 '선두 경쟁'
은행권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성과 지표로 본격 채택하면서 금융지주의 ESG 금융 실적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가 각각 2030년 ESG 금융 목표치를 세운 가운데 KB금융지주는 달성 속도(달성률)에서, 우리금융지주는 규모 면에서 선두를 달리는 양상이다. 금융권에선 향후 4대 금융지주가 ESG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