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준 기아 CFO, 최대 난제 '관세'
김승준 기아 재경본부장 전무가 올해 초 이사회에 정식으로 입성하자마자 미국발 관세 리스크를 최대 난제로 마주하며 경영 시험대에 올랐다. 특히 현대자동차에 비해 기아의 현지 생산 역량과 가격 경쟁력이 구조적 약점으로 부각돼 대응책 마련에 난관이 예상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김승준 전무는 올해 3월부터 사내이사로 임명돼 기아 이사회에 참여 중이다. 사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