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 빛난 리딩뱅크 탈환…아직 남은 '리딩금융' 과제
신한금융그룹의 '리딩금융' 탈환은 진옥동 회장 앞에 놓인 가장 큰 과제다. 국내 금융지주 양강인 신한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는 완성형 포트폴리오를 앞세워 수년째 치열한 1위 경쟁을 벌여왔다. 지난해 신한은행이 역대 최대 실적을 올리며 6년 만에 '리딩뱅크' 자리를 되찾았고, 올해 상반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가며 선두를 굳혔다. 그러나 그룹 실적은 2022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