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동행 끝…미래 먹거리에서 알짜 자회사까지
GS건설이 수처리 자회사인 GS이니마를 매각하기로 하면서, 지난 2012년 인수 이후 10년 이상 이어진 동행이 막을 내리게 됐다. GS건설은 신사업 일환으로 스페인 수처리 회사인 GS이니마를 품었고, 연간 수백억원의 순이익을 올리는 알짜 자회사로 키워냈다. 하지만 건설경기 침체에 더해 2023년 검단 지하주차장 붕괴사고로 대규모 손실을 인식하면서 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