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철수 놓고 신라 '숙고'·신세계 '벼랑 끝'
인천공항 면세점 임차료 감액 청구 소송을 함께 제기한 신라면세점(신라)과 신세계면세점(신세계)이 향후 조정 결과 등을 두고 입장차를 보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해외 공항 등에서 면세점을 운영하는 신라의 경우 조정이 성립되지 않아도 대안을 세울 수 있지만 해외 점포가 없는 신세계는 물러설 곳이 없기 때문이다. 26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오는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