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 경쟁력 부진…'3연임' 조좌진 대표, 시험대 섰다
롯데카드가 지난해 순이익 감소와 함께 카드사 최하위 실적을 기록하며 '악성 매물' 꼬리표를 달았다. 2020년부터 조좌진 대표 체제에서 금융자산과 자회사 매각으로 순이익을 늘리는 전략을 펼쳤지만, 본업 경쟁력 부진과 0%대 총자산순이익률(ROA)이라는 낮은 수익성 지표가 구조적 한계를 드러냈다. 업계는 조 대표가 향후 내실 경영을 통해 안정적 수익원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