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속 챙기는 인천공항, 멍드는 면세사업자
인천국제공항공사(공사)가 예고한 대로 조정기일에 불참하면서 면세점들이 요구한 임대료 조정이 실패로 돌아갔다. 법원이 강제조정을 할 수 있지만 공사가 소송을 진행하면 효력이 무효가 된다. 국내 면세업계가 고사 위기에 처한 가운데 원칙만 강조하는 공사의 일방적 태도에 일각에선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특히 유연한 대처를 보이고 있는 해외 공항 사례와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