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 앞둔 웨이브, "재무 리스크 최소화"
SK스퀘어가 토종 OTT 웨이브와 티빙의 합병을 앞두고 추가 자금 지원에 나섰다. 다만 신규 자금 투입은 최소화하는 동시에 기존 보유 지분 일부를 CJ ENM에 넘기며 '재무적 리스크 최소화' 기조를 분명히 했다. 콘텐츠 투자 확대보다 재무적 투자자(FI) 성격을 강화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셈이다. 이달 초 SK스퀘어는 웨이브 운영사 콘텐츠웨이브가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