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감액배당으로 차별화…세제 개편 '변수'
우리금융지주가 '감액배당(비과세 배당)' 카드를 앞세워 배당정책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총주주환원율 경쟁에서는 다소 뒤처지지만, 올해 연간 기준 배당수익률은 4대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정부가 감액배당에 과세를 예고하면서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전략 효과가 제한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