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자산 정리에도 출구 없는 건전성 악화에 직면
'3연임' 조좌진 대표가 이끄는 롯데카드가 저조한 수익성을 회복함과 동시에 치솟는 건전성 지표를 안정화시켜야 하는 두 과제에 직면했다. 올해 상반기 연체율 2.32%, NPL비율 2.37%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충당금 적립과 수익성 확보 간 딜레마가 심화되고 있다. 부실자산 상·매각 규모를 역대 최대 수준으로 확대하고 있지만, 본업 경쟁력 부진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