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용 대한항공 CFO, '재무 안정화' 중책
하은용 대한항공 재무부문 부사장(CFO)은 탄탄한 재무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대한항공 숙원사업이었던 아시아나항공 인수 과정에서 '윤활유' 역할을 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통합 대한항공' 출범 이후에는 '재무 안정화'라는 굵직한 과제에 더해 수조원대 투자를 총괄해야 하는 중책을 맡아 존재감을 한층 키우는 모습이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