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손율 상승에 충당금 비중 확대…경영 부담↑
올 들어 신한카드의 대손충당금 내 충당금 비중이 소폭 상승했다. 대출채권 부실 위험이 커지면서 손익에 직접 반영되는 충당금 규모도 확대됐으며, 향후 부실률이 지속될 경우 수익성 하락 압박이 예상된다. 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의 대손충당금 적립액(잔액)은 올해 1분기 말 2조3328억원으로 집계됐다. 금융당국이 요구하는 적립액 기준의 10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