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통제·보안 강화에도 뚫린 롯데카드…'신뢰' 시험대
롯데카드가 내부통제 강화와 보안 체계 고도화를 이어왔지만 최근 발생한 해킹 사고로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카드사 최초로 이사회 산하 내부통제위원회를 설치하며 선도적 행보를 보였지만, 실제 외부 공격 앞에서는 취약성이 드러났다는 평가다. 3일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롯데카드의 해킹은 지난달 14일 처음 발생했으며, 이튿날까지 이틀 동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