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로 넘겨야"…새마을금고 감독체계 도마 위에
새마을금고가 잇따른 금융사고와 대규모 적자에 휘청이면서 관리·감독 공백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금융기관임에도 행정안전부 소관으로 남아 있는 특수한 감독 구조가 사실상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최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까지 덮치면서 건전성 위기가 심화되자, 금융당국으로 감독 권한을 이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