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만에 커버리지비율 반토막…손실흡수능력 '빨간불'
경남은행의 NPL(고정이하여신) 커버리지비율이 6개월 만에 절반 수준으로 급락하며 손실흡수능력에 경고등이 켜졌다. 지역 경기 침체로 기업여신 부실이 빠르게 빠르게 늘어난 영향이다. 그러나 시장 환경이 녹록지 않아 적극적인 부실채권 정리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경남은행의 NPL커버리지비율은 올해 6월 말 기준 108.85%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