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반장' 논란 속 이억원…금융위 17년 역사 끝맺나
금융위원회가 출범 17년 만에 간판을 내릴 전망이다. 국정기획위원회 원안대로 금융당국 조직개편이 속도를 내면서 최근 청문회를 마친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사실상 '마지막 위원장'이 될 가능성이 높다. 청문회에서 불거진 '철거반장' 논란도 이런 맥락에서 제기됐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와 여당은 오는 25일 국회 본회의 상정을 목표로 금융감독체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