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리지비율 80% 붕괴…손실흡수능력 경고등
제주은행의 NPL(고정이하여신) 커버리지비율이 80% 아래로 떨어졌다. 이전에도 금융당국 권장 수준인 120%를 대체로 밑돌았지만 올해 들어 대폭 급락하면서 위기감이 더욱 커졌다. 제주지역 부동산 경기 하락과 관광 산업 침체가 지속되며 늘어난 NPL을 감당하기 힘들어지면서 사실상 정상적인 손실흡수가 어렵게 된 모습이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제주은행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