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O 공백' 티웨이항공, 재무과제 '첩첩산중'
티웨이항공이 최고재무책임자(CFO)직을 비워두면서 재무관리 공백 우려가 커지는 모습이다. 최근 2000억원 규모의 자본 확충에 나서며 재무구조 개선 작업에 착수했지만 부채 부담이 여전히 큰 데다 올 한 해 적자 경영이 예고되는 등 재무 과제가 겹겹이 쌓여 있어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정창희 전 재무본부장이 사임한 이후 약 3개월째 C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