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5대' 페퍼저축은행, 자산 축소로 10위권도 '빨간불'
한때 국내 5대 저축은행에 이름을 올렸던 페퍼저축은행이 대출채권 매각과 자산 축소로 10위권 입지마저 위태로운 상황에 놓였다. 총자산은 2조5669억원으로 줄었지만, 부실자산 정리 덕분에 연체율과 NPL(고정이하여신)비율 등 건전성 지표는 안정권에 진입했다. 다만 주요 수익원 축소로 하반기 수익성 회복이 과제로 남았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페퍼저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