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손충당금 1조 돌파…이익 손실 부담 확대
우리카드의 대손충당금 적립액이 1조원을 넘어서면서 이익 손실 부담이 커지고 있다. 카드론과 현금서비스 등 대출성 자산의 연체가 확대되면서 충당금 부담과 대손비용 증가가 수익성 저하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우리카드는 대손충당금 내 충당금 비중 확대를 통해 건전성 관리에 나서고 있다. 1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의 올해 1분기 말 대손충당금 적립액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