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남짓 유예기간…버거운 체질개선
동성제약이 한국거래소로부터 9개월의 개선기간을 부여받으면서 현 경영진과 최대주주 브랜드리팩터링이 각각 정상화 방안을 내놨다. 다만 어느 쪽이 경영권을 잡더라도 회사의 취약한 재무 구조 탓에 정상화는 녹록지 않을 전망이다.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13일 동성제약을 횡령·배임 의혹에 따른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지정하고 내년 5월13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