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그룹사에 연 900억 수수료 명목 지출…역외 유출 논란
이케아코리아가 대규모 수수료 부담으로 수익성 개선에 제동이 걸리고 있다. 지난해에만 900억원에 달하는 수수료를 본사 및 특수관계사에 지급하며 부분자본잠식까지 발생하고 있다. 특히 로열티와는 별도로 그룹사에 대규모 지급수수료까지 지불하고 있어 역외유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글로벌 가구업체 이케아는 국내시장 진출 11년째를 맞았다. 그동안 홈퍼니싱 트렌...